3. /home/mrtg/html/switch14/3886_8.traffic
6. 웹에서 보기
http://hostinglove.com/bbs/board.php?bo_table=Tip_Tech&wr_id=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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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날짜 : 10-11-08 12:50 조회 : 1101 | ||
0. 테스트 환경 모든 테스트 환경은 2010년 11월 1일 기준의 최신 AnNyung Linux 배포판에서 했다. 1. 개요 - mrtg를 운영할 경우, 매일매일의 (최대)사용트래픽을 숫자로 저장하고자 한다. - 통상적으로, 그래프로 나타내어 지는 트래픽의 양은 정확한 수치로 표현하기가 어렵다. - 따라서, mrtg 로그파일을 이용하여 하루에 한 번씩 가장 높은 트래픽을 추출하여 별도의 숫자로 기록하는 방식이다. 2. mrtg 로그파일 - 스위치의 해당 포트에 대한 트래픽 양을 기록한 로그파일은 확장자가 .log 파일이다. - 여기서는 3886_8.log 파일을 해당 포트의 트래픽 로그파일로 가정한다. - 로그파일의 내용을 살펴보면, 그 포맷은 다음과 같다. 첫번째라인 : timestamp값 | IN bytes 갯수 | OUT bytes 갯수 두번째라인이후 : timestamp값 | 평균 IN bytes | 평균 OUT bytes | 최대 IN bytes | 최대 OUT bytes 3. 쉘상에서 하루 최대트래픽 가져오기 - mrtg의 로그는 5분(=300초) 간격으로 기록되므로, 한시간에 12라인이.... 하루에 288라인이 기록된다. - 첫 라인을 제외하고, 두 번째 라인부터 289라인까지가 현시간을 기준으로 1일 쌓인 mrtg 로그이다. - 여기서 필요한 값은, 첫 번째 칸의 timestamp 값과 네 번째 칸의 최대 IN bytes 값이다. - 따라서, 로그파일의 두 번째 라인부터 289라인까지의 값 중에서 네 번째 칸이 가장 큰 값을 가져오면 된다. head -n 289 3886_8.log // 3886_8.log 파일의 첫 라인부터 289라인까지 가져온다. tail -n 288 // 가져온 값에서 첫 라인을 제외하고 나머지 288라인을 가져온다. sort -k4 -n -r // 네 번째 필드를 기준으로(-k4), 숫자순서로(-n), 내림차순으로(-r) 정리한다. head -n 1 // 정렬된 값의 가장 처음 라인을 가져온다. - 위의 결과값으로 나온 필드 중에서 첫 번째(1288707600) 필드와 네 번째(4544071) 필드만 필요하다. 첫 값은 timestamp 값이고, 네 번째 필드가 트래픽 값이며 단위는 bytes 이다. 4. 추출값 변환 - 위의 명령어는 한 줄이다. 중간에 awk 다음에 역슬래쉬(\)를 넣은 것은 생략하고 한 줄로 적으면 된다. - 해당 명령어로 원하는 값을 얻었다. 2010년 11월 02일 23:20:00 시간에 29.4메가의 트래픽이 하루동안 가장 큰 트래픽이다. - timestamp값을 변환하여 알아보기 쉽게 하였고, 트래픽은 메가단위로 소숫점 한자리까지만 나타냈다. - awk 명령어에 대한 내용은 다른 자료를 찾아보기 바란다. 내용이 길어져서 차후에 별도로 지면을 할애하여 설명할 계획이다. - 참고1 : perl이 설치되어 있다면, 다음의 명령어로 콘솔상에서 timestamp값을 바로 변환할 수도 있다. # perl -e 'print scalar localtime(1288707600),"\n"' Tue Nov 2 23:20:00 2010 - 참고2 : 추출데이터를 약간 가공만 하면, 하루 누적트래픽 등도 구할 수 있다. http://hostinglove.com/bbs/board.php?bo_table=Tip_Tech&wr_id=16 |
선없는 자유를 꿈꾸기에 블루투스 이어폰이 갖고 싶었다.
예전에 모토로라에서 나온 s9인가를 샀던 적이 있는 데, 끊기는 정도가 너무 심해서
중고로 팔아 버린 적이 있다.
몇달전에는 sony nwz-w262 를 샀는데, 이게 여름에는 괜찮은 데 겨울에는 두꺼운 옷을 입고
들으려고 하니까 넥밴드 제품이라 자꾸 벗겨지기 일쑤였다.
이번에는 직접 듣고 고를 생각으로 용산으로 갔다.
오랜만에 도착한 용산 지하철역은 참 많이 변해 있어서 조금 헤매였다.
전자상가라는 표지판만 따라가니, 카메라 파는 곳만 잔뜩 있는 가운데
블루투스 이어폰 파는 곳을 발견했다.
예상과는 다르게 블루투스 이어폰 전부를 체험해 보진 못하였지만,
한개의 모델을 체험해 본 결과, 끊기는 정도는 심하지 않아서 사기로 마음 먹었다.
해서 뭐를 살까 하다가 눈에 띈게 novero Rockaway 이었다.
다른 블루투스 이어폰과는 다르게 동글이가 없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그러나 가격대가 무려 2배이상인 15만원에 한다는 것이 마음에 걸렸지만 두고두고 오래 쓸 생각에
구매하게 되었다.
음질은 막귀여서 그닥 나쁘지 않은 정도.
끊기는 정도는 집에 올때 까지만 해도 없다시피 했는데, 집에 오니까 왜 이렇게 끊기니;;
좀 더 두고 봐야 겠고, 다른 한가지 문제는 귀에서 너무 잘 빠진다.
http://inhome.tistory.com/35 이분 얘기로는 이어팁을 바꾸면 그나마 났다고 한다.
좀 열받는 건 집에와서 인터넷 검색 해보니까 이게 인터파크에서 116,430원에
팔고 있었다. ㅡㅡ^
좀 깍아 달래서 14만 5천에 샀는 데, 그래도 무려 28,570이 비싸다.
인터넷이 싼건지, 용팔이가 비싸게 판건 지 모르겠지만 암튼 맘이 좀 아푸네~ ㅜㅜ
USE [TESTDB]
EXEC sp_change_users_login "Update_One", "유저명", "유저명"
SP_MSFOREACHTABLE 'sp_changeobjectowner "?", "d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