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더니, /tmp/systemd-private-xxxx/tmp/mysql.sock 으로 생성이 된다.
뭐 이렇게 해도 상관이 없으나, 클라이언트 접속시 접속이 되지 않는다.
[client]
socket=/tmp/mysql.sock
위와 같이 처리 하면 될 것 같았으나, 위처럼 하면 그냥 /tmp/mysql.sock 으로 인식된다.
centos 7버젼으로 설치 했더니, 조금 바뀐게 많다.
tmp 디렉토리의 보안이 추가 된것으로 보인다.
vim /lib/systemd/system/mariadb.service
PrivateTmp=true 에서 PrivateTmp=false 로 변경.
systemctl daemon-reload
service mariadb re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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