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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15일 목요일
버팀목전세자금 대출, 목적물 변경 및 증액 상담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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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직장을 옮기고, 직장 근처로 이사를 위해 집을 알아 보고 있다. 전세로 가기 위해 준비하고 있으나, 내 예산안에 맞는 집을 찾기가 어렵다. 검색해 보다, 기존 전세대출을 목적물 변경과 증액을 이용하는 방법을 찾았다. 목적물 변경은 이사를 하게 ...
2020년 9월 16일 수요일
사이드 프로젝트는 성취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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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이동식 에어컨을 팔았다. 올리자마자 여기저기서 연락이 온다. 대충 비슷하게 시세 알아보고 올리는 데도 항상 너무 싸게 올리는 것 같다. 내가 생각하는 가격에 조금 더 비싸게 올려놓고, 안 팔리면 조금씩 가격을 내려야 하는데, 자꾸 잊어먹는다....
2020년 9월 6일 일요일
변기 배관 막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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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가 막혔다. 음식물 쓰레기를 잘못 버린 게 문제였다. 혼자 사는 지인의 집에 갔을 때, 음식물 쓰레기를 변기로 처리하길래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멍청한 생각이었다. 나흘 동안 변기를 뚫기 위해 온갖 방법을 다 동원했다. 그간의 노력을 기록으로...
2020년 8월 30일 일요일
자동 출첵 파이썬 프로그램 cron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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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시놀로지를 사용하고 있다. 이전에 만든 자동 출첵 프로그램을 주기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시놀로지에 도커를 사용해 centos를 설치했다. centos를 설치 하고 나서는 파이썬 환경을 설치했다. 스크립트 실행은 cron을 사욯했다. 파이썬 ...
2020년 8월 26일 수요일
행복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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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왜 사는 가에 대한 질문은 사춘기 시절 이후부터 마음 한쪽에 남아있던 오래된 질문 중 하나이다. 그것에 대한 법륜스님의 답변이 꽤 마음에 들었다. '사람은 그냥 사는 것이다'. 저기 굴러다니는 돌멩이와 내가 하등 다를 바가 없는...
2020년 8월 24일 월요일
뜨는 언어 파이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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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구직사이트를 열심히 보고 있다. 그중 의외로 많이 보이는 언어가 node.js와 파이썬이다. 그 중 파이썬과는 조금 인연이 있었다. 서버 관리를 하던 시절 서버 프로그래밍으로 잠깐 펄과 파이썬을 살펴보았다. 그러나 펄이나 파이썬은 대부분 필수로 ...
2020년 8월 21일 금요일
팀장의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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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이 10년을 넘다 보니, 최근에는 팀장 자리를 많이 제시한다. 팀장은 첫 회사에서 한번 해봤다. 당시 회사는 전체 직원 6명인 업체였고, 내 위가 다 나가서 내가 팀장을 맡게 됐다. ㅡ.ㅡ; 팀장 자리를 맡긴 했지만, 아주 어렵지는 않았다....
개발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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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니고 있던 직장을 그만두고 스타트업 회사로 이직한 이유는 반복되는 개발이 지겨워졌기 때문이다. 새로운 기술이 나오면 혼자서 따라하기를 해 봤지만, 맛보기에 지나지 않았다. 갈증은 채워지지 않았다. 실제 프로젝트에 써먹고 싶었다. 대규모 프로젝트...
2020년 8월 18일 화요일
제주도에서 같이 일해 보지 않을 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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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같이 일했던 형이 오랜만에 연락이 왔다. 현재 구직 중이라고 하니 자기가 다니는 회사에서 같이 일하자고 제안을 줬다. 그런데 지역이 제주도다. 제주도... 제주도에서 일하는 건 생각도 안 해 봐서 이틀만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했다. 제주도에서...
2020년 8월 16일 일요일
퇴사 10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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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퇴직한 지도 벌써 10개월 가까이 지났다. 방송통신대 졸업을 남겨 두고 있는 상태에서 마지막 학기만큼은 제대로 공부해 보자는 마음으로 지내다 보니, 이리 오래 쉴 줄은 몰랐다. 지나고 나니 이제야 체감이 된다. 방송대 시험이 코로나 여파로 인해...
2020년 4월 11일 토요일
표식, 나를 이 세상에 묶어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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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봤던 애니 중에 '혈계전선' 이라는 애니가 있다. 이 애니는 초능력을 가지고 있는 많은 인물이 나오는데, 그중에 자신의 흔적을 없애서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고 적진에 침투하는 케릭터가 있다. 삼엄한 적진에 침투하기 위해 점점 ...
2020년 4월 10일 금요일
나에 대해 알아 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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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는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이 명확하지 않았다. 그래서 '아무거나'라는 말을 자주 썼다. 커가면서 조금씩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이 생겼다. 나이를 먹는다는 건 경험이 쌓이면서 좋고 싫음이 생기는 것 같다. 아이유의 노래...
2020년 1월 10일 금요일
산다는 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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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6학년 때가 아마도 내 사춘기 시절이었던 것 같다. 내성적인 성격이라 크게 튄 건 아니지만 기억나는 장면이 있다. 당시 담임 선생님이 내가 벽에 쓴 낙서를 지우라고 했다. 낙서는 "나는 커서 뭐가 될까?"였다. 그때 당시...
2019년 4월 15일 월요일
워드프레스 서버 날라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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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프레스를 사용하던 서버가 드디어 날라가 버렸다. 한 10개의 글도 같이 날라 갔다. 서버를 다시 맞추기가 어렵다. 구글 블로그로 갈아 타기로 했다. 최초로 설치형 블로그를 시작한 개기도 당시 근무하던 회사에서 외부 블로그 검색 자체를 막...
2017년 1월 4일 수요일
M.2 SSD 사용시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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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사양 보드 : [GIGABYTE] GA-H170-GAMING 3 게이밍에디션 제이씨현 (인텔H170/ATX) SSD : [e-Star] M.2 NVMe 2280 ST980 (256GB) 위의 사양으로 데스크탑 구입했다. SATA-EXPRESS...
2016년 12월 21일 수요일
다버튼 마우스 구매시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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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나가 같은 마우스는 정말 사용하기 쉽지 않은 다버튼 마우스이다. 엄지 손사락을 아주 살포시 잡아야 하기 때문이다. 지금 마우스를 쓰고 있다면 엄지를 잡지 않고 마우스를 써봐라. 그러면 나가 같은 다버튼 마우스가 얼마나 똥망인줄 알게 될 거다...
2016년 8월 24일 수요일
크롬 느려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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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이 갑자기 어마어마하게 느려졌다. 원인은 역시나 인터넷 뱅킹. 그 중에서 '우리은행 보안로그 수집기'란 녀석 삭제하니 잘 된다. 완전 극혐
2016년 3월 8일 화요일
LG HBS900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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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간 사용후 느낀점 기존 HBS700를 사용했었음. 1. 고질적인 통화 불량 여전함. 주변 소리를 차단하는 기능이 없어서 상대방이 무척 시끄럽게 들린다고 함. 이게 제일 불만. 2. 음질적인 부분도 하마카돈가 제휴 했다고 하지만 별로 못 느낌. 3....
2016년 2월 6일 토요일
진짜 맛없는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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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이 기가막혀’에서 두마리 치킨으로 세트로 시켰다. 만9천원이나 하는 가격에 일요일까지 버티려고 했다. 내 살다살다 치킨을 버리긴 처음이다. 치킨이 맛 없을 수도 있구나 라는 걸 처음 알았다.
2016년 1월 28일 목요일
구글 카드보드 자석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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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카드보드 자석 원리 구글 카드보드를 구매 후 이것저것 해보다 문득 든 생각. 자석의 메뉴 클릭 원리 검색 해 봤지만 이거다 하는 내용이 없었다. 나무위키 에서 스마트폰의 나침반을 이용한 거라고 나와 있다. 스마트폰의 센서의 종류에 대해서 찾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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