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달간 사용후 느낀점
기존 HBS700를 사용했었음.
1. 고질적인 통화 불량 여전함. 주변 소리를 차단하는 기능이 없어서 상대방이 무척 시끄럽게 들린다고 함. 이게 제일 불만.
2. 음질적인 부분도 하마카돈가 제휴 했다고 하지만 별로 못 느낌.
3. 줄 자동으로 감는 부분은 좋음.
4. 충전은 출퇴근만 2시간 정도만 사용하는 거라, 부족하지 않았음. 배터리 확인시 '보통입니다.' 라고 확인 했을 때 4시간 정도 사용가능 했음.
5. HBS700 보다는 약간 뼈대(?)가 약간 더 뻣뻣한 느낌이 있음.
6. 왼쪽 스틱(?)을 아래쪽으로 계속 누르면 현재 배터리 상태를 알려주는 데, 음악 재생시에는 볼륨을 줄여버린다. 완전 끝까지 내리고 난 후 배터리 상태를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