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블로그
강정이 기가막혀’에서 두마리 치킨으로 세트로 시켰다.
만9천원이나 하는 가격에 일요일까지 버티려고 했다.
내 살다살다 치킨을 버리긴 처음이다.
치킨이 맛 없을 수도 있구나 라는 걸 처음 알았다.